가수 성시경이 일본에서 새 앨범을 정식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작곡가 김종서가 만든 곡 ‘僕が代わりに(내가 대신해서)’가 포함됐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앨범은 9월 17일 발매됐으며, 총 6곡이 수록됐다. 이 가운데 ‘僕が代わりに’는 한국과 일본 양국 팬들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곡으로, 김종서가 직접 작곡을 맡았다.
성시경 측은 이번 발매와 함께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도 해당 곡을 공개했다. 아티스트 측은 많은 관심과 청취를 당부하며 일본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성시경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발매한 정식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 발라드 가수 특유의 서정성과 일본 음악 팬층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 담긴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