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도쿄지회가 지회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CI(기업 이미지) 사용 가이드라인’을 14일 공개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도쿄지회의 공식 명칭은 일본 등록명 ‘一般社団法人東京世界韓人貿易協会’이며, 공식 사용 표기는 ‘World-OKTA Tokyo’, ‘OKTA Tokyo’,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도쿄지회’, ‘월드옥타 도쿄지회’로 규정됐다.
CI 사용 시에는 반드시 도쿄지회의 사전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본부의 CI는 본부 지침에 따라야 한다. 색상·형태·비율의 임의 변형은 금지되고, 지정된 표기법을 정확히 사용해야 한다.
CI 적용 범위는 공식 문서·홍보물, 웹사이트·SNS·이메일 서명 등 디지털 플랫폼, 행사·기념품 디자인 등이며, 이 외의 경우에도 사전 승인 시 활용할 수 있다.
심볼마크는 1996년 제정된 OKTA 심볼로, 태양·대지·태극 이미지를 통해 한민족의 기상과 글로벌 무역 활동의 역동성을 담았다. 로고타입은 2005년 제정돼 푸른 바다와 하늘, 오대양을 누비는 회원들의 활동을 표현하며, 세계 중심에서 함께한다는 미래지향적 의미를 지닌다.
도쿄지회 측은 “일관된 이미지와 브랜드 보호를 위해 가이드라인 준수가 필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