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블원이 일본 오사카에서 첫 현지 오프라인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블원은 20일 오사카에서 진행한 팬사인회에서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려 현장 일대가 북새통을 이뤘다. BAE173과 판타지 보이즈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더블원은 일본 첫 공식 대면 행사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을 받으며 일본 내 팬덤 저변 확대를 입증했다.
행사 현장은 인파로 인해 긴급 경호 인력이 추가로 투입됐으며, 주최 측은 팬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질서 정연한 행사 운영으로 신뢰를 더했다. 팬사인회에 앞서 열린 팬미팅에서는 유닛별 무대와 보컬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더블원은 지난 6월 12일 발표한 첫 미니 앨범 ‘Xpert’ 활동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이번 팬사인회를 기획했다. 멤버들은 팬들 앞에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지 팬심에 응답했다.
오사카 팬사인회 성료에 이어 더블원은 일본 내 추가 일정을 예고했다. 나고야와 도쿄에서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으로, 일본 내 프로모션 열기가 계속 확산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