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2025년 7월 17일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는 손솔 국회의원, 조계종 기획실장 법오, 사서실장 일감이 배석했다.
간담회에서 김재연은 불교가 소외된 이웃을 보듬어 준 점을 높이 평가하고 비정규 노동자와 사회참사 유가족을 위한 별도 법회 운영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관심에 사의를 표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성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우 스님은 종교 본연의 평등 지향 가치를 강조하며 특정 부분에 대한 차별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 내란 사태가 기득권 욕심에서 비롯됐다며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소외된 이들이 존중받아야 한다며 남북 화해를 위해 불교계가 선제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솔 의원은 젊은 세대의 불교 관심 증가를 언급하며 열린 기획을 통해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국회 차원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