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급등락하는 가운데, 일본의 재무성, 일본은행, 금융청 고위 관계자들이 국제금융시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오후 3시에 회동할 예정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 회동은 최근 증시의 급등락 상황을 고려하여 국제금융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민당의 하마다 야스카즈와 입헌민주당의 아즈미 준 국회 대책위원장은 중의원 재무금융위원회를 이달 내에 열기로 합의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최근 증시 급등락과 관련하여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의 출석을 요구할 계획이다.
아즈미 위원장은 일본은행의 정책금리 인상이 시장에 미친 영향을 지적하며, “일본 금융정책의 큰 전환점이 되어 주가와 환율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은행이 정책금리를 0.25%로 인상한 것이 시장에 중요한 변화를 초래했음을 강조하며, 이번 회동에서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