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멤버 은지원(46)이 재혼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은지원이 최근 웨딩사진 촬영을 마쳤다”며 “올해 안에 가까운 가족과 친지들을 초청해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많은 축하와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은지원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철저한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은지원은 2010년 하와이 유학 시절 만난 첫사랑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합의 이혼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좋게 마무리했고 나쁜 감정이 들기 전에 각자의 길을 갔다”고 회상했다.
이후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재혼 의지를 밝혀온 그는 “비혼주의자는 아니며 평생 혼자 살 생각은 없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