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7개월 만에 일본에서 활동을 재개한다.
30일 소속사는 템페스트가 오는 7월 디지털 싱글 ‘마이 웨이(My Way)’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템페스트는 지난해 1월 후지TV 애니메이션 ‘도주중 그레이트 미션’ 엔딩곡 ‘배디스트 비헤이비어(Baddest Behavior)’로 일본에 처음 진출한 이후, 데뷔 미니앨범 ‘뱅!(BANG!)’과 두 번째 미니앨범 ‘버블 검(BUBBLE GUM)’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일본 음악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미니앨범 ‘뱅!’은 오리콘 데일리 및 주간 앨범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고, ‘버블 검’ 역시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와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일본 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템페스트는 또한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할인점과 협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왔다.
이번 신곡 ‘마이 웨이’ 발매와 동시에 템페스트는 동명의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쇼케이스는 오는 7월 24일 오사카 제프 남바, 26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열린다. 티켓 선예매는 지난 29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