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가수 지드래곤과 8년 만에 재회했다.
추성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만의 재회. 멋지고 귀엽고 매력적인 사람이었다”며 지드래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지드래곤의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6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작됐다. 당시 지드래곤은 추성훈과 딸 추사랑을 만나 친분을 쌓은 바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25일과 2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2025 G-DRAGON WORLD TOUR [Ubermensch]’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공연은 앞서 도쿄돔 공연과 마찬가지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