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데뷔 후 첫 월드투어 ‘KISS ROAD’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는 지난 4일 일본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약 7개월간 이어진 월드투어의 막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을 거쳐 마닐라, 방콕,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카오, 일본 가나가와, 오사카 등 아시아 주요 도시까지 총 10여 개 지역을 순회했다.
KISS OF LIFE는 이번 공연에서 대표곡인 ‘Get Loud’를 비롯해 ‘Igloo’, ‘Bad News’, ‘Nobody Knows’, ‘Sticky’, ‘Midas Touch’, ‘쉿(Shhh)’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멤버별 솔로 무대와 아직 정식 발매되지 않은 신곡 ‘W. House’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무대를 본 팬들은 탄탄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열광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KISS OF LIFE는 투어 종료 후 “전 세계 키씨(KISSY, 팬덤명)들과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ISS OF LIFE는 이번 월드투어의 성장을 담은 스페셜 싱글 ‘KISS ROAD’를 오는 7일 오후 6시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