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6월 18일 일본 세 번째 미니 앨범 ‘홀로'(Hollow)를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스트레이 키즈가 동명의 타이틀곡 ‘Hollow’를 포함한 새 앨범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Hollow’, ‘퍼레이드'(Parade), ‘네버 얼론'(Never Alone), ‘저스트 어 리틀'(just a little), ‘숙명'(宿命) 등 총 다섯 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앨범 전곡을 일본 오리지널 곡으로 채워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인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전곡 작업에 참여해 ‘자체 프로듀싱 그룹’으로서의 역량을 다시금 입증했다.
트랙리스트 공개와 함께 신보 단체 이미지도 공개됐다. 사진 속 멤버들은 따스한 빛과 대비되는 덩굴, 풀, 샹들리에 등 오브제를 배경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회사 측은 “새로운 이야기와 사운드를 품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보는 2022년 6월 미니 2집 ‘서커스'(CIRCUS) 이후 약 3년 만의 일본 미니 앨범이자, 지난 3월 18일 일본 정식 데뷔 5주년을 맞은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현지 앨범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데뷔 이후 오리콘, 빌보드 재팬, 타워레코드 등 주요 차트를 석권하며 현지에서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