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태주가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앤드마크는 2일 “강태주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배우로,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당사는 그의 연기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주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 ‘귀공자’에서 19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되며 강렬한 데뷔를 알렸다. 자연스러운 영어 구사와 액션 연기로 호평을 받았고, 제43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어 글로벌 시리즈 ‘파친코’ 시즌2에서는 선자(김민하 분)의 아들 노아 역을 맡아 유창한 일본어 실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이목을 끌었다. 실제 일본인으로 착각할 정도의 연기력은 국내외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강태주는 “앤드마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더 좋은 작품과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어와 일본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구사하는 강태주의 강점은 앤드마크와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외 활동 폭을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