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장, 허미미에게 축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에게 큰 감동 선사’
이상덕 재외동포청 청장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유도 57㎏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재일동포 출신 허미미(22·경상북도체육회)에게 축전을 보냈다.
이상덕 청장은 축전에서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일동포 3세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국가대표로서 올림픽 무대에서 멋진 경기를 펼친 모습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며 “독립운동가 후손이기도 한 허 선수의 쾌거에 재외동포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경기에서 허미미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
이상덕 청장은 또한, “허미미 선수의 성과는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재외동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허미미 선수는 재일동포 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한인들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주었으며, 그녀의 노력과 성과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