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도쿄 왕궁에서 열린 일본 정부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번 환영식은 룰라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기념하는 일정 중 하나로, 일본과 브라질 간의 외교 및 경제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한 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됐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기모노를 입은 일본 전통 예포대와 근위병들의 환영을 받으며 천황과의 만남을 가졌다. 룰라 대통령의 방일은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인 브라질의 외교 행보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