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빈이 일본에서 열린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태빈은 지난 8일 도쿄 호쿠토피아 사쿠라 홀에서 열린 ‘2025 LEE TAE VIN FIRST JAPAN FANMEETING ‘PIT-A-PAT “TAB IN YOU”’를 통해 일본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두 차례의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태빈은 마카오, 서울, 홍콩 등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스타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일본 팬미팅은 그 연장선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로, 일본 팬들과의 첫 단독 만남인 만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공연은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시작됐다. 오프닝 영상 후 무대에 오른 이태빈은 폴킴의 ‘커피 한 잔 할래요’를 부르며 첫인사를 건넸다. 그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일본 팬들과 드디어 만나 너무 행복하다. 긴장되지만,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이태빈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취향과 취미, 일상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친밀한 대화를 나눴다. 또한, 팬들이 작성한 질문지를 무작위로 골라 답하는 Q&A 코너도 진행되었으며,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재치 있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됐다. 이태빈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 공개되며 감동을 더했고, 이후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코너에서는 다양한 미니 게임을 통해 소통했다. 게임에서 승리한 팬들에게는 직접 만든 향수와 손수 그린 그림이 선물로 제공됐다.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한 곡은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이태빈을 향해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이날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이태빈은 “일본 팬들과의 첫 만남이라 긴장도 됐지만, 뜨거운 응원 덕분에 감사한 마음뿐이다.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외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태빈. 일본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