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 스타디움 공연는 지난 7월 27일과 28일,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인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 단독 공연을 펼쳤다. 이를 통해 1년 3개월간 전개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일본 닛산 스타디움 공연
트와이스는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했으며, 2회 공연에서 총 14만 관객을 동원하며 ‘스타디움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빛냈다. 공연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이 스타디움 앞 티켓 수령처와 MD 부스에 몰려들어 열띤 분위기를 조성했다.
. 트와이스는 “오랜 꿈이었다”고 밝힌 닛산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고,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