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가 일본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최예나는 오는 2월 8일 오사카, 2월 10일 도쿄에서 첫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 in Japan’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이번 일본 콘서트는 지난 1월 25~26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첫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의 연장선으로, 일본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와 퍼포먼스가 준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 콘서트에서 최예나는 대표곡 ‘네모네모’, ‘스마트폰’, ‘유’(U)를 비롯해 신곡 ‘프리티 보이즈’(PRETTY BOYS)의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설탕’, ‘레몬-에이드’ 등의 상큼한 무대와 ‘워시 어웨이’(Wash Away), ‘러브 워’(Love War)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 연출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일본 공연에서도 서울 콘서트의 감동과 열기를 그대로 재현함과 동시에, 일본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최예나는 팬들을 위해 “현지 팬들에게도 마법 같은 하루를 선사하고 싶다”며 일본 공연에 대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최예나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여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그녀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사랑하는 일본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최예나는 서울 공연 말미에서 “지구미(공식 팬덤명) 곁에서 항상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예나가 되겠다”고 전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일본에서도 그녀의 특별한 음악과 무대가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