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82메이저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공연형 아이돌’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지난 25일 일본 도쿄에서 ‘82MAJOR BOOM in JAPAN’을 개최, 일본 팬들과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통해 만났다. 멤버들은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무대로 일본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이번 콘서트는 총 2회차로 진행됐으며, 82메이저는 ‘FIRST CLASS’, ‘Illegal’, ‘Gossip’, ‘가시밭길도 괜찮아’, ‘Face Time’, ‘Choke’, ‘Stuck’ 등 히트곡으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솔로와 유닛 무대에서 다양한 커버곡 퍼포먼스를 더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멤버들은 완벽한 라이브와 독창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으며, 공연 말미에는 일본 에티튜드(팬덤명)가 기립하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일본의 전통적인 공연 관람 문화와는 다른 이례적인 반응에 현지 스태프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82메이저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사인회, 라디오 출연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일본 팬들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오는 28일까지 미니 팬미팅과 매거진 인터뷰 등 현지 활동에 집중하며 글로벌 행보를 넓혀갈 예정이다.
82메이저는 이번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는 공연형 아이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