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싱글 1집 ‘라스트 벨(Last Bell)’로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라스트 벨’은 20일 기준 총 50만 5705장이 판매됐다. 데뷔 후 발매한 두 장의 미니앨범과 이번 싱글까지 모두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였다. 올해 누적 음반 판매량은 약 163만 장(써클차트 기준)에 달한다.
지난달 25일 발매된 ‘라스트 벨’은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발매 직후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 1위는 물론,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일본에서의 판매량은 전작인 ‘서머 비트!(SUMMER BEAT!)’ 대비 두 배 증가해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이름을 올린 투어스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컨시퀀스가 발표한 ‘2024 K팝 연감’에서 ‘올해의 브레이크아웃 액트(Breakout Act of the Year)’로 선정됐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NME가 선정한 ‘2024년 베스트 K팝 송’에 포함되며 장기 흥행 중이다.
투어스는 연말 시상식과 축제에 연이어 출연하며 바쁜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KBS2 ‘2024 연예대상’, SBS ‘가요대전’,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MBC ‘가요대제전’,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난다.
또한, 내년 2월과 3월에는 각각 서울과 도쿄에서 첫 팬미팅 ‘42:CLUB’을 개최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집중할 계획이다.
뜨거운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K팝 시장을 이끄는 신예 투어스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