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희대사, 교민단체가 신주쿠 코리아타운에 설치를 희망하는 한일수교 60주년 상징물 의견건의도 청취
12월 10일 오후, 박철희 주일본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는 도쿄 신오쿠보에서 매월 진행되는 크린 활동에 참여한 후, 코리아타운을 시찰하며 지역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시찰은 정재욱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회장, 김일 이사장, 김규환 상임고문이 안내를 맡아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김연식 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 회장, 김현숙 주일본 대한민국 영사부 총영사, 김이중 민단중앙본부 단장, 이수원 민단동경본부 단장, 정재욱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회장, 정경원 월드옥타 도쿄지회장, 육종문 재일본농식품연합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대사는 청소 활동 후 코리아타운 시찰을 통해 교민단체가 추진 중인 한일수교 60주년 기념 상징물에 대한 교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코리아타운의 발전과 개선을 위한 교민 사회의 역할과 기여를 강조하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는 교민 사회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재욱회장은 ” 한일수교 60주년이 내년인 만큼, 상인연합회의 활동이 일본 지역 사회와 교민 공동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한일 관계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