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 및 관광협력 협약으로 미래 비전 제시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최근 일본을 방문해 5박 6일간의 일정 동안 산업과 관광 분야에서 국제 협력과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출장은 부천시의 지속 성장과 미래 발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 시장은 일본 오사카와 가와사키, 오카야마를 순회하며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전개했다. 오사카에서는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자원순환시설인 ‘마이시마 소각장’을 시찰하며 도시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또한, 가와사키시에서는 첨단 연구개발 혁신단지인 ‘킹스카이프론트’를 방문해 미래 도시 비전을 모색했다.
특히 오카야마시와는 부천시의 국제 교류 도시로는 최초로 관광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조 시장은 오카야마시에서 열린 ‘우정의 비’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전하며 두 도시 간의 우정을 다졌다.
조 시장은 “이번 출장은 부천시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며 “국제 교류 확대와 기업 유치를 통해 부천을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투자유치 설명회 및 친환경 시설 벤치마킹
조 시장은 오사카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입주 혜택과 지리적 이점, 인재 확보 강점 등을 강조하며 일본 기업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시설로 주목받는 ‘마이시마 소각장’을 방문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벤치마킹했다.
첨단 연구개발 혁신단지 ‘킹스카이프론트’ 방문
가와사키시의 ‘킹스카이프론트’는 의료, 환경, 생명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 기관과 기업이 집약된 지역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조 시장은 이곳에서 첨단 연구개발 단지 조성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부천시의 도시 설계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조 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부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기업 유치와 도시 발전을 위한 협력의 초석을 다졌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