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전력전송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에타일렉트로닉스(대표 남정용, 여태동)’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4 한일 오픈이노베이션 위크’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여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대기업 및 투자사와의 협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과 일본의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 100여 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엄선된 8개 스타트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일본 미즈호 그룹 본사에서 기업설명회(IR) 피칭을 진행했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차세대 무선전력전송 솔루션 ‘Eta-ON’을 중심으로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제시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행사 기간 동안 일본 현지의 주요 대기업 및 투자사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일본 진출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했다.
남정용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과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일본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최근 ‘2024 월드IT쇼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전과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유망 스타트업이다.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