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올해 B737-8 항공기 4대를 추가 도입하며 총 31대의 항공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항공기 도입으로 진에어는 효율적인 노선 확대와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진에어의 기단 구성은 △B737-800 19대 △B737-8 5대 △B737-900 3대 △B777-200ER 4대로, 최신 B737-8은 연료 효율성과 탄소 배출량 절감 면에서 친환경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모델 대비 운항 거리가 1000㎞ 이상 증가해 중거리 노선에 최적화됐으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로 승객 편의를 높였다.
진에어는 올해 신규 취항 및 증편을 통해 운항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내년도 항공기 도입 계획을 검토 중”이라며 “효율적인 항공기 운영과 노선 관리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안전한 운항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