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시뮬레이터 브랜드 유니코(UNICO)가 일본 도쿄 롯폰기 미드타운 인근에 첫 공식 쇼룸인 ‘애트모스피어 라운지’를 오픈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크리에이츠는 11월 18일, 일본의 프리미엄 골프장 및 리조트 운영사 (주)클래식그룹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유니코의 일본 첫 쇼룸 개장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클래식그룹은 도쿄, 후지, 홋카이도 등 일본 전역에 고급 골프장과 리조트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일본 골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현대적 디자인과 실제 필드 같은 체험 제공
이번에 오픈한 ‘애트모스피어 라운지’는 유니코의 최신 골프 시뮬레이터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대적인 라운지 바와 결합되어 이벤트 및 모임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쇼룸에는 유니코의 대표 제품인 아이 엑소2(EYE XO2), 아이 엑소(EYE XO), 그리고 휴대용 론치 모니터 아이 미니 라이트(EYE MINI Lite)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사실적인 필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 미니 라이트는 휴대가 간편하고 어느 타석에서도 사용 가능해 골프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입체적인 그래픽으로 구현된 다양한 플레이 모드와 라운지 모드로 다채로운 실내 골프 경험을 선사한다.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AI 기술 접목
유니코는 도쿄 롯폰기의 고급 상권에 쇼룸을 마련함으로써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트레이닝 솔루션을 통해 일본 골프 산업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유니코 관계자는 “이번 쇼룸은 단순히 제품을 체험하는 공간을 넘어 유니코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을 일본 골프 애호가들에게 선보이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에서 프리미엄 골프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