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일본 오사카에서 이니스프리 팝업스토어를 열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
오는 12월 4일부터 일주일간 오사카 JR역과 연결된 대형 쇼핑몰 루쿠아 일레 내 플래그십 스토어 ‘아토코스메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니스프리 글로벌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를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으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K뷰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지난 7월 출시된 이니스프리의 신제품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과 글로벌 누적 판매량 350만 개를 돌파한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레티놀 PDRN은 모공 케어와 피부 탄력 개선에, 레티놀 시카는 손상 피부 장벽 개선과 각질 감소에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스토어는 세븐틴 민규의 사진과 제품 이미지를 활용해 꾸며지며, 방문객들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SNS 팔로우 이벤트와 구매자 대상 경품 추첨 행사 외에도 레티놀 PDRN 및 레티놀 시카 샘플과 미니어처를 증정하며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도쿄 하라주쿠에서 열린 팝업스토어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일본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니스프리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려는 아모레퍼시픽의 전략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아토코스메 오사카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레티놀 기반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방문객들이 이벤트와 함께 이니스프리의 제품을 경험하며 K뷰티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