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관계사 에프앤코(F&CO)의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가 일본 시장에서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바닐라코의 대표 제품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은 일본 1위 버라이어티숍 로프트(Loft)의 ‘베스트 코스메 2024’에서 ‘넥스트 코스메 메이크업’ 부문에 선정되며 차기 뷰티 트렌드를 이끌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로프트는 한 해 동안 판매량과 고객 경험, 혁신성을 기준으로 우수한 화장품을 선정하는데, 이번 수상은 커버리셔스 쿠션의 우수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 제품은 듀얼 멜팅 파우더를 적용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얇고 가벼운 발림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한다. 다양한 컬러 옵션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점도 로프트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바닐라코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소비자 맞춤형 신제품 개발을 통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 25일까지 한정판 ‘커버리셔스 쿠션 모이스처 젤리 에디션’을 출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바닐라코는 “앞으로도 뛰어난 제품력과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일본 뷰티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바닐라코는 2021년 일본 시장에 첫 진출해 드럭스토어와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로프트, 프라자, 아토코스메와 같은 오프라인 매장과 큐텐, 라쿠텐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제품을 판매 중이다.
바닐라코의 모회사 에프앤코는 F&F의 관계사로, F&F 김창수 회장의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