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일본 도쿄에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박진영이 내년 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도쿄돔 시티홀에서 단독 콘서트 ‘Still JYP’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1월 ‘GROOVE BACK IN JAPAN’ 이후 2년 만의 일본 무대이다.
박진영은 최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NiziU와 보이그룹 NEXZ를 배출한 ‘니지 프로젝트’의 수장으로서 일본 팬들에게 독보적인 매력을 선사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러한 대표자로서의 면모와 30년 동안 쌓아온 글로벌 K팝 레전드의 감각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신곡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 퍼포먼스로 일본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박진영은 KBS2 ‘더 딴따라’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신곡 활동도 병행하고 있어, 이번 일본 공연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도쿄돔 시티홀에서 열릴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 정보는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은 박진영의 3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예의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