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신임 경제부지사에 고영인 전 국회의원을, 정무수석에 윤준호 전 국회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경기도청에서 고영인 신임 경제부지사와 윤준호 신임 정무수석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과제를 추진할 주요 인사로 역할을 강조했다.
고영인 신임 경제부지사는 제21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경기도당 부위원장, 원내부대표 등의 주요 직책을 맡아왔다. 윤준호 신임 정무수석은 제20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 수석부원장 경력을 갖고 있다.
경기도는 민선 8기 후반기 도정에 대한 추진력 강화를 위해 두 전직 국회의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