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최신 시리즈 오프닝 곡을 부르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1일 일본 디지털 싱글 ‘제로베이스원 저팬 디지털 싱글 “온리 원 스토리”‘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일본의 대표적인 TV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최신 시리즈의 오프닝 곡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지뿐만 아니라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제로베이스원의 막강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음원 발매와 더불어 제로베이스원이 참여한 ‘포켓몬스터’의 새 시리즈는 같은 날 일본 현지에서 방송을 시작,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포켓몬스터’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메가 콘텐츠로, TV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이로 인해 제로베이스원이 이룰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오프닝 곡 ‘온리 원 스토리’는 제로베이스원이 지난 3월 발매한 일본 첫 싱글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일본 오리지널 신곡으로, 모험을 떠나는 모든 이들에게 힘을 주는 경쾌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아이치와 가나가와에서 첫 해외 투어 ‘2024 제로베이스원 더 퍼스트 투어 “타임리스 월드”‘를 개최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