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퓨처스(2군) 선수단이 10월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2024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이정훈 퓨처스팀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코치진 8명과 선수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참가 선수로는 투수 최승용, 최종인, 김민규 등 15명과 내야수 박준영·여동건, 외야수 김대한 등이 포함되었다.
두산 베어스는 유망주와 신인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2006년부터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꾸준히 참가해왔으며, 올해는 25일 동안 총 18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10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