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5일 오전 11시 20분경, 기시다 후미오 일본 내각총리대신이 박철희 주일한국대사의 예방을 약 15분간 받았다.
기시다 총리는 박대사의 부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일 관계가 강력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정치·안보부터 경제·문화·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시다 총리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셔틀 외교’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임을 언급하며, 한일 간 협력과 교류 확대가 양국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더욱 견고해지도록 윤 대통령과 확실히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철희대사는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예방은 한일 관계의 심화와 양국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