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박철희 신임 주일대사가 한기련 회장단과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쿄 아카사카에 위치한 키타오지 사료에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박철희 신임 대사를 비롯해 서가람 상무관, 김상연 서기관이 대사관 측에서 참석했으며, 한기련 측에서는 주일한국기업연합회 회장 김상균 대표 등 총 1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고 했다.
박철희 대사는 이번 오찬 간담회에서 한일 경제 협력과 양국 기업 간의 관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일본 내 한국 기업들의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한일 양국 간 경제 협력 증진의 기회를 마련하고, 주일한국기업연합회의 활동에 대한 지원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