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쿠보에 위치한 중식당 ‘또라이반점’이 재오픈을 기념해 1월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은 도쿄 신주쿠구 햐쿠닌초 1-2-9 쇼비빌딩 2층에 자리하고 있다.
또라이반점은 이번 재개장을 계기로 짜장면과 짬뽕을 전면에 내세운 ‘부활전’을 선포했다. 대표 메뉴인 짜장면은 춘장 소스의 진한 풍미와 쫄깃한 면발을 강조했고, 짬뽕은 해물과 채소를 듬뿍 넣은 매콤한 국물로 구성했다. 매장 측은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한 기념 이벤트”라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류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1월 한 달 동안 참이슬 소주 1병을 100엔에 제공한다. 해당 행사는 1월 31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매장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잠시 문을 닫았다가 다시 문을 열게 됐다”며 “신오쿠보를 찾는 한인과 일본 고객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과 맛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또라이반점은 재오픈을 계기로 한·일 고객을 동시에 겨냥한 메뉴 구성과 이벤트를 통해 상권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