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나가노 메이, ‘삼각관계’ 의혹에 일본 연예계 술렁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34)가 3세 연상의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동거 중인 상황에서 배우 나가노 메이(25)와도 교제했다는 주간문춘 보도가 나오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사카구치는 약 4년간 교제한 A씨와 도쿄의 고급 맨션에서 함께 살고 있었으나, 2022년 중반 나가노 메이와 가까워지며 복잡한 관계에 놓였다. 두 사람은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재회하며 친분을 쌓았고, 사카구치가 직접 SNS에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나가노 메이 측은 “사카구치와 교제한 사실은 있으나 당시 다른 연인이 있다는 건 몰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메이는 이미 지난해 배우 다나카 케이와의 불륜 의혹으로 사과한 전례가 있어, 이번 논란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카구치는 주간문춘 취재가 시작된 뒤 A씨와 결별을 결심하고 따로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그에게 이번 사생활 스캔들은 치명적인 타격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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