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9월 10일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에는 지드래곤과 송강호도 소속돼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김종국 합류가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AI 엔터테크 비전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최용호 대표는 “다방면에서 성공을 거둔 김종국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김종국은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한 뒤 2001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가요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2005년 지상파 3사 가요대상을 모두 석권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2020년에는 SBS 연예대상을 받아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을 단독 수상한 유일한 인물로 기록됐다.
최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김종국은 데뷔 30주년을 기념한 앨범과 콘서트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