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중국조선족단체가 주최하는 ‘2025 송년음악회’가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도쿄 카메이도 문화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음악으로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무대에는 도쿄색동학교, 백마다다꼬러스, 아리랑문화예술단, 연변대학교예술학부, 오이따청조기글(구마모토), 해바라기치과팀 등 다채로운 단체가 출연해 합창, 전통무용, 기악 연주 등을 선보인다. 또한 도쿄캠룽학교, GJ그룹, 예술인회, 그리고 다양한 지역 공연단체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동주최단체로는 음악인의 집, 도쿄캠룽학교, 우끼마동네, NPO법인ACE 등이 참여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더한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 문의는 080-4666-6255로 하면 된다.
주최 측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조선족 사회와 일본 현지인, 그리고 한국 교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