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회장 정재욱)는 9월 첫째 주 정기 클린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오오쿠보 거리 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일 오전 11시 루테르교회 앞에서 시작됐다.

행사에는 집게와 쓰레기봉투가 제공됐으며 약 30분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신오쿠보 일대 거리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에 나섰다.
정재욱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신오쿠보 지역을 꾸준히 청소하는 것을 일본 지역 주민들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커뮤니티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클린활동 역시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려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