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최신 일본 세 번째 앨범 ‘Be Alright’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8월 11일 자 차트 집계 기간인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약 16만 5천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는 2024년 9월 발매된 전작 ‘ALIVE’ 첫 주 판매량 9만 9천 장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아이브는 이를 통해 올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다 첫 주 판매량 기록도 경신했다.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Be Alright’와 일본 NTV 드라마 ‘다메마네! – 안 팔리는 탤런트, 매니지먼트 합니다!–’의 OST ‘DARE ME’, 정규 2집 ‘IVE SWITCH’ 수록곡 ‘Accendio’·‘Blue Heart’·‘WOW’의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Be Alright’는 지난달 16일 선공개 직후 라인뮤직 실시간·데일리 톱100 차트에 진입했으며, 빌보드 재팬 ‘핫100’을 비롯해 ‘핫샷 송’·‘다운로드 송’ 차트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다.
아이브는 9월 15일 일본 최대 음악 축제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에 처음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8월 25일 국내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IVE SECRET’과 타이틀곡 ‘XOXZ’를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