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52)이 8월 5일 오랜 기간 교제해온 일반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공식 입장을 자제했지만, 사실상 혼인신고 사실을 부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성은 지난해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2024년 자녀를 얻은 후,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나 당시에는 결혼 대신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 이후 약 9개월 만에 다시 한 번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혼인신고 상대는 그의 일과 개인 생활을 든든히 지지해온 조언자로 알려졌다. 지인들은 “두 사람이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온 만큼 따뜻한 축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새로운 가족 소식에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는 한편, 배우의 사생활에 대한 과도한 추측을 자제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와 사적 영역 존중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정우성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