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7월 20일 자신의 SNS에 일본 도쿄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화이트 민소매 톱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레오파드 패턴의 빅백으로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도쿄의 일상적인 거리 풍경을 배경으로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이날 도쿄 다이버시티(DF·DiverCity)에서 열린 ‘2025 한소희 1st 팬미팅 월드투어’ 일본 공연을 마친 뒤 근황을 공개했다. 팬미팅은 총 두 차례 열렸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서 팬들은 “오랜만에 직접 만난 소희의 환한 미소가 잊히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는 게시물과 함께 “오늘은 내 인생에 오래도록 기억될 날이었다. 특별한 순간을 함께해 준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은 “Tokyo-holic” “톡소희” 등 다양한 수식어를 붙이며 뜨거운 응원을 이어갔다.
한소희는 다음 달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