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산재예방TF 단장 김주영 국회의원과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늘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 서초 서브허브 물류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점검 결과 지난해 대비 냉방시설과 휴게시설이 일부 개선된 모습이 확인됐다. 김주영 단장은 기업 현장의 변화를 직접 체감했다며 “지난해 여름에도 새벽 현장을 두 차례 찾았는데, 달라진 환경을 보니 기업의 노력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주 시행된 ‘33도 이상 지속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의무화’ 제도의 현장 정착은 미흡했다. 김주영 단장은 “모든 물류센터와 터미널에 충분한 냉방시설을 확충하고 제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단장은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와 정부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에서부터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이 작동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