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운영한 ‘2025년 경기북부 일본 시장개척단’이 총 1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진행됐으며, 남양주·파주·포천 지역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경과원은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도쿄와 협력해 현지 바이어 발굴, 1대1 맞춤형 상담, 전문 통역사 지원 등 전 과정에 걸쳐 밀착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항공료 50%와 현지 차량비, 샘플 발송비 등을 지원해 기업들의 부담을 덜었다.
이 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은 총 89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1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기록했다.
경과원은 향후 화상 상담과 GBC 수출대행사업(GMS)을 통해 실제 수출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