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도쿄 공연으로 일본 팬심 정조준…글로벌 행보 본격화

보이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일본 도쿄에서 현지 팬심 사냥에 본격 나선다.

싸이커스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도쿄 시나가와의 공연장 ‘스텔라 볼(Stellar Ball)’에서 단독 콘서트 ‘싸이커스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xikers 2025 WORLD TOUR ‘Road to XY : Enter the Gate’ IN TOKYO)’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3일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 로즈몬트, 애틀랜타,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미주 투어에 이어 열리는 공연으로, 일본에서는 약 1년 7개월 만에 단독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싸이커스는 지난해 10월 도쿄에서 개최한 첫 월드 투어 ‘트리키 하우스 : 퍼스트 인카운터’ 당시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시야제한석을 추가 오픈할 만큼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더욱이 최근 티저 포스터를 통해 오는 7월 일본 두 번째 싱글 ‘업 올 나이트(Up All Night)’ 발매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상태다.

한편, 싸이커스는 미국의 유명 음악 축제 ‘왕고 탱고(Wango Tango)’ 출연 등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쌓아 올린 퍼포먼스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일본 공연에서도 더욱 성숙한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소속사는 “싸이커스가 ‘공연 강자’라는 수식어답게 더욱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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