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간 경제교류 확대 모색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5일 일본 나가노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각 지역의 산업 기반을 설명하고 이를 통한 교류 관계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미즈노 마사요시 나가노상공회의소 회장은 “제주와 나가노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관광지”라며 “지역 간 파트너십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환경 보호와 경제 발전을 공통과제로 삼아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은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민간 경제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