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오디션 기업 GBSM이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TikTok), 미국의 TVK24 Asia 및 ESTV와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K-스타일 글로벌 콘텐츠 제작에 본격 나선다.
GBSM(대표 김용신)은 최근 중국 최대 숏폼 플랫폼 도우인과 미국 방송 채널 TVK24, e스포츠 전문 방송사 ESTV를 기반으로 한 ‘5대 핵심 콘텐츠 제작 전략’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K스타 작품 글로벌 홍보 △K뷰티와 결합한 K스타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중심 뉴스 △지자체 연계 관광 콘텐츠 △글로벌 탤런트 쇼 ‘K-Star Potential’ 등 다섯 가지 핵심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컴캐스트의 한국어 방송 TVK24 Asia(KA Wave Factory USA 한국 법인 쇼엔진, 대표 Joshua J.Y An)와 긴밀한 협력을 맺고 미국 전역에 K스타 작품과 K뷰티 상품을 소개한다. TVK24는 기존 음악 비디오 채널에서 벗어나 K스타의 드라마·영화·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방영하며, 미국 내 K스타 팬덤 확대를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K스타와 함께하는 K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북미 시청자들에게 직접 K스타가 K뷰티 제품 활용 팁을 제공하고, 자체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GBSM은 여기에 더해 아시아 전역의 숨겨진 인재를 발굴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K-Star Potential’을 제작하여 ESTV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20개국, 3억 명 이상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방송할 계획이다.
중국 진출 전략의 핵심은 숏폼 플랫폼 도우인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 서울 파인에비뉴에서 ‘도우인 글로벌 샵 진출 & 셀링 전략 세미나’를 열고 구체적인 중국 시장 진입 전략을 발표한다. 세미나에는 도우인 본사 관계자 및 유명 왕홍이 참석해 현지 시장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GBSM은 K팝 글로벌 팬과 인재 발굴을 위한 ‘KPOP ROAD’ 프로젝트를 명동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숏폼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팬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GBSM 김용신 대표는 “K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5대 콘텐츠 제작 전략을 통해 미국,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실질적 경제효과 창출과 K-컬처 세계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