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칼프(PROH SCALP)의 이의정 대표가 일본 최대 규모의 탈모 전문병원인 AGA 스킨 클리닉과 두피문신(SMP·Scalp Micro Pigmentation) 교육 총괄 디렉터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현지 교육에 나섰다.
AGA 스킨 클리닉은 일본 전역에 6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 중인 대형 탈모 전문 병원으로, 두피 관리 및 탈모 치료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스칼프의 전문 두피문신 기술이 일본 전역의 AGA 클리닉 지점에 보급될 예정이다.
이의정 대표는 계약 체결 후 최근 도쿄 신주쿠 지점에서 첫 공식 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시나가와, 나고야, 오사카, 요코하마 등 일본 각지의 주요 지점 간호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 과정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프로스칼프는 앞으로 일본 전역에 기술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프로스칼프의 앞선 SMP 기술력을 일본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일본 탈모 환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한국 미용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스칼프는 국내에서 자체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이론부터 고급 실습까지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해왔다. 특히 이의정 대표는 국내 최초로 SMP 두피문신 기술을 개발한 전문가로, 현재 강남 본점 원장과 KART SMP 협회 수석이사를 겸임하며, 일본 JK 뷰티클리닉 SMP 대표 원장으로도 활약 중이다.
이 대표는 “이번 AGA와의 파트너십은 일본 탈모 관리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국 미용 산업 발전과 한국 미용 기술의 국제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