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웬디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웬디는 최근 신생 기획사 어센드(ASND)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5일 iMBC 연예 보도에 따르면 웬디는 어센드에 합류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어센드는 최근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 등 5명을 영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어센드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곧 새로운 아티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라는 예고글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웬디는 앞서 지난 4일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더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용기를 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지금까지 많은 지원과 응원을 보내준 SM 식구들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웬디가 새 소속사에서 보여줄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