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정부관광청이 일본 도쿄 벨 살 아키하바라에서 마카오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저니 투 익스피리언스 마카오 ‘을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는 마카오의 대표 리조트 기업인 MGM, 갤럭시 마카오, 샌즈 리조트 마카오, 멜코 리조트, SJM 리조트, 윈 리조트 등이 참가해 세계적 리조트 도시로서의 마카오를 집중 홍보했다. 에어 마카오는 일본-마카오 직항노선을 홍보하며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현장에는 마카오의 미식 문화와 세계문화유산 투어, 그랑프리 레이싱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SAC_2045’와의 협업으로 마카오의 대중교통, 음식점, 관광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IC카드 형태의 ‘마카오 패스’가 일본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일본 유명 인사의 마카오 여행담을 소개하는 토크쇼도 진행돼 현지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마리아 헬레나 데 세나 페르난데스 마카오정부관광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마카오가 2025년 동아시아 문화 도시로서 일본과의 문화적 연계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마카오는 동서양이 만나는 도시로 역사, 문화, 엔터테인먼트, 미식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