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케이콘 재팬 2025(KCON JAPAN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케이콘은 2012년부터 시작된 CJ ENM의 대표 K-팝 페스티벌로, 일본과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열려 왔다. 2024년까지 누적 관객 수는 199만 명에 이른다.
올해 케이콘 재팬에서는 K-팝 아티스트들의 대형 무대 외에도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공연을 펼치는 ‘드림스테이지’는 팬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가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 이슈 등 인기 그룹과 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CJ ENM은 연말 시상식인 ‘마마 어워즈(MAMA Awards)’의 글로벌 인기상 부문인 ‘월드와이드 케이코너스 초이스’ 투표도 병행한다. 케이콘 입장권을 보유한 관객은 엠넷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CJ ENM은 케이콘을 통해 K-팝의 글로벌 확산과 팬덤 문화의 진화를 이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해도 일본 현지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