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단이 28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 간 문화·체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한 구마모토시 대표단은 쿠로키 요시카즈 종합정책부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들로 구성됐으며, 울산시에서는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참석해 회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문화와 체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회의 후 대표단은 기념촬영을 갖고 양 도시의 우정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