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결과에 대해 유권자 45.5%가 ‘피선거권 박탈형’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 이 같은 응답이 55.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
권역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 서울: (피선거권 상실 44.9% vs 무죄 37.5%)
- 부산·울산·경남: (상실 55.8% vs 무죄 26.2%)
- 인천·경기: (상실 44.0% vs 무죄 39.4%)
- 대전·세종·충남북: (상실 42.1% vs 무죄 36.3%)
- 대구·경북: (상실 45.9% vs 무죄 30.5%)
- 강원·제주: (상실 45.6% vs 무죄 31.5%)
- 광주·전남북: (상실 39.7% vs 무죄 37.7%)
특히 전통적 민주당 지지 지역인 호남(광주·전남북)에서도 피선거권 상실 전망(39.7%)이 무죄 응답(37.7%)을 앞섰다.